[M투데이 임헌섭 기자] 지난 8월 18일(영국 현지시간) 영 드라이버 모터카가 어린이를 위한 전기차 모델 ‘파이어플라이 스포츠’를 영국 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파이어플라이 스포츠’는 실제 전기차처럼 제작된 4세에서 10세 사이의 어린이를 위한 전기차 모델이다. 영 드라이버 모터카는 이 모델의 제작 목표를 ‘어린 운전자들이 실제 도로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전기차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전했다.‘파이어플라이 스포츠’는 2.1m 길이의 전기차로, 모터와 배터리 등 모든 부품이 영국에서 공급되고 있기 때문에 영
오는 7월 영국 모터쇼에 선보일 혼다 시빅 3도어 모델이 공개됐다. 타입 S는 140마력을 자랑하며 1.8L i-VTEC, 2.2L 디젤엔진을 탑재했으며 6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한다. 내부는 혼다의 듀얼 링크 대쉬와 알루미늄 페달 등 스포티함을 더했으며 외부는 샤프한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혼다는 시빅 3도어 타입 S를 2007년 1월부터 영국에서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2007년 3월에는 타입R도 선보일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타입S 타입R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다음세대 Vauxhall Corsa는 오는 7월 18일 영국 모터쇼에서 베일을 벗는다. 피아트의 최신 그랜트 푼토와 같이 개발된 뉴 Corsa는 오는 가을 영국에서 판매를 시작하게 된다.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2006/03/23/4421f22ba3954.jpg|34992|jpg|1.jpg#2006/03/23/4421f231ad582.jpg|34744|jpg|2.jpg#2006/03/23/4421f237a6054.jpg|30754|jpg|3.jpg#2006/03/23/4421f23ccaa69